천천히 가시오

mee 2008. 11. 25. 09:16 |



소리없는 아우성들


생각치도 않은 복병을 만날 때/ 강하게 부정당할 때
창의력은 바닥을 길 때/ 작업도구를 만질수조차 없을 때/ 했던만큼 나오지 않을 때
'멈춤' 버튼을 누를 줄 알아야 한다.



스스로 알고 있듯이


놓고 가자


Posted by Itsub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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