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스터 하나만으로 시선을 붙잡아 둘 수 있다니.
붓질이 어떻건 코카콜라가 생각나던 말던 이 그림은 멋지다.
나도 흐트러짐 없는 개성을 표출했으면. 그림장이와 영화 관계자들의 소신이 부럽다.
아오오오오. 현재의 난 빈둥거리는 삶에 안주하고 있을 뿐이고. 작업도 안 할 뿐이고.

Posted by Itsub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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