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배 그림

또다시 프랑스를 가려니 예전 생각이 나서 파일을 뒤지다 발견했다.
수제 담배를 만드는 안드레아 옆에서 하나씩 그렸던 그림들.
베리 큐트♡ 하다며 기뻐했던 골초 언니들. 나도 베리 땡큐였어요.
그치만 담배는 끊읍시다. 내 평생 그런 흡연량은 본 적이 없어.....
 

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담배

캐릭터도 각각 하나씩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