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juin 2010

01 2011. 6. 14. 15:07 |


앤티크한 꽃무늬는 진리.


실은 편지지로 활용했던 것.



왜 이리 마음이 허한지 모르겠다. 소박하게 간단한 일상이나 적고픈데 그게 또 귀찮다.
파리 가는 기차표나 끊어야 할까. 울렁울렁 갈피가 안 잡힌다.
 

Posted by Itsub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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