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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쓰리의 추억
mee
2008. 9. 25. 20:19 |
크기는 손바닥 쫙 펼친 정도.
좌. 빼꼼한 혀
우. 분노의 칼질
치덕치덕
수능 치고 집에 있을 때, 뭔가 표현하고 싶은 열망이 생겨서
집 앞 문방구로 뛰쳐나가 500원짜리 찰흙 서너덩이를 샀더랬다.
신문지를 깔고 손에 이것저것 묻히는 기분이 썩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한다.
말 그대로 '토(
吐
)할 것 같애' 하는 심정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는 찰흙상.
속이 탔었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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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
Itsub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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